식약처, 올해 연말까지 삼중수소 검사체계 마련 계획
국내에서도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삼중수소 농도 측정 길이 열린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삼중수소에 대한 인체 유해성 우려가 큰 가운데 한국은 아직 수산물이나 식품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 체계를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선 국내로 들여오는 단계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과 요오드 허용 기준치를 넘는지 살피고 있다. 반면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는 “삼중수소 농도가 낮더라도 장기간 노출됐을 때 암 유발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결과도 나오고 있다”며 “식품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많은 양을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식약처는 식품의 삼중수소 허용 기준을 킬로그램당 영유아용 식품 1000 베크렐 이하, 영유아용 식품 이외 모든 식품 1만 베크렐 이하로 정했다. 방사선 방출량이 적은 삼중수소 특성을 고려해 국내 세슘이나 요오드 허용 기준치보다는 높게 잡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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