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원 말만 들어도…” 출동 경찰 24% 트라우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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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원 말만 들어도…” 출동 경찰 24% 트라우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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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명 중 327명 심리상담

“아직도 제가 심폐소생술 하던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조금 더 빨리, 오래 심폐소생술을 했다면 그 사람이 살아있지 않을까 하며 자책합니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성만 무소속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당일 현장으로 출동한 1371명 중 327명이 긴급심리지원을 신청했고 모두 340회의 상담이 이뤄졌다.

경찰관서 방문 상담은 278명이 받았고 총 290회 이뤄졌다. 용산서 상주 상담은 21명이 받았고, 횟수는 22회다. 서울시도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인 ‘마음안심버스’를 용산서에 상주시켜 심리 지원을 했다. 28명이 한차례씩 상담을 받았다. 경찰청은 올해 초에도 상담을 받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트라우마가 남아있는지 재차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경찰관이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재판 과정에서도 확인됐다. 한겨레가 확인한 재판 관련 기록 등을 보면, 용산서 소속 ㄱ경장은 “현장에서 함께 구조하고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어하던 저희 경찰들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였다”며 “그 누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막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갑작스럽고 감당하기 불가능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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