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사가 20%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한국 가나 카타르월드컵 중계
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헤딩슛으로 2-2 동점을 만든 조규성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가나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AP=연합뉴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부터 진행된 H조 조별리그 한국-가나전 경기 생중계는 MBC가 20.0%, SBS가 12.8%, KBS 2TV가 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총합계는 39.1%를 나타냈다.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SBS TV는 박지성·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BS 2TV는 구자철·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했다.
이날 KBS 2TV에서 유일하게 생중계한 G조 조별리그 카메룬 대 세르비아 경기는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어 G조 조별리그 브라질 대 스위스 경기는 MBC가 2.0%, SBS가 1.7%, KBS 2TV가 0.6%로 각각 집계됐다.이 기사 어때요 이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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