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잠수정 19살 희생자, 엄마가 양보한 자리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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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를 보러간 잠수정 ‘타이탄’에 아들과 탑승했다가 함께 숨진 파키스탄 사업가의 부인이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은 애통한 심정을 언론을 통해 전했습니다. 부인 크리스틴 다우드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정말로 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자리를 양보했다고 말했습니다.

26일 파키스탄 억만장자 샤자다 다우드의 부인 크리스틴 다우드는 <비비시>와의 인터뷰에서 부자가 탑승했던 잠수정이 실종된 지 96시간이 지났을 때 “희망을 잃었다”고 말했다. 비비시 유튜브 갈무리 111년 전 대서양에 침몰된 타이타닉호를 보러 간 잠수정 ‘타이탄’에 아들과 탑승했다가 함께 숨진 파키스탄 억만장자의 부인이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은 애통한 심정을 언론을 통해 전했다. 26일 파키스탄 사업가 샤자다 다우드의 부인 크리스틴 다우드는 영국 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정말로 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아들 술레만 다우드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고 말했다. 샤자다의 누나인 아즈메 다우드는 지난 22일 미국 와의 인터뷰에서 조카 술레만이 잠수정에 타기 전까지 망설였다고 했지만 어머니의 이야기는 다르다. 애초 샤자다 부부가 코로나19 전에 잠수정을 타려고 예약했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됐고, 최근 관광이 재개되자 잠수정을 타고 싶어했던 아들에게 자리를 양보했다는 게 크리스틴의 이야기다.

AFP 연합뉴스 지난 17일 잠수정 지원선에 탄 크리스틴과 딸은 잠수정과의 통신이 끊겼다는 소식이 전해진 18일에도 지원선에 타고 있었다. 그는 “그 순간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며 “우리는 모두 그냥 올라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회상했다. 남편과 아들이 탑승한 잠수정이 실종된 지 96시간이 지났을 때 그는 “희망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딸은 잠수정 잔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 해안 경비대와 전화할 때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지난 25일 추모식을 열어 남편과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와 딸은 아들을 기리기 위해 큐브를 완성하는 방법을 배우겠다고 약속했고, 남편의 자선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에 “남편은 많은 일에 관여했고 많은 사람을 도왔다. 딸과 저는 그 유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숨을 고르던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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