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 일가, 51개 건물 671가구 18개 법인이 관리압수수색날 148건이던 고소 하루 만에 207건으로
압수수색날 148건이던 고소 하루 만에 207건으로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다세대주택 앞도로에서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정아무개씨 일가가 세입자들에 막혀 택시에 고립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정씨 일가는 이날 경찰의 압수수색을 참관하기 위해 해당 건물을 찾았다가 세입자들을 만나 실랑이를 벌였다. 연합뉴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아무개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18일 정오를 기준으로 모두 207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규모는 310억원이 넘는다. 고소 건수는 지난 17일 148건이었으나, 하루 사이에 59건이 늘었다. 경찰은 정씨 일가와 고소인들 사이에서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보조 직원 등 부동산중개 사무실 관계자 15명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다세대주택 앞에서 ‘수원 전세 사기’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정아무개씨가 세입자들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정씨 일가는 이날 경찰의 압수수색을 참관하기 위해 해당 건물을 찾았다가 세입자들을 만나 승강이를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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