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이서진에게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었다
3일 공개된 '서진이네' 2차 티저는 기대감 속에서 시작된 가게에 손님이 찾아들지 않자 당황하는 이서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이윽고 손님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자 이서진 역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손님들에게"만석입니다"라고 양해를 구하며"장사가 좀 되는데?"라며 기분이 한층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다.하지만 몰려드는 손님에 뷔, 박서준, 정유미 등 직원들도 지쳐가고, 뷔는" 약간 지킬 앤 하이드 보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서준은"원래 저런 형이 아니었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방송은 오는 2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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