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 평일에도 교사 4만명 이상이 국회 앞 메웠다

South Africa News News

‘공교육 멈춤의 날’ 평일에도 교사 4만명 이상이 국회 앞 메웠다
South Africa Latest News,South Africa Headlines
  • 📰 newsvop
  • ⏱ Reading Time:
  • 5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6%
  • Publisher: 63%

전국적으로 열린 집회에 교사 10만여명 참석, 교육부 협박에 분노 커진 듯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9.04 ⓒ민중의소리

교사들이 집단으로 연·병가를 사용하고 평일에 열린 집회에 대거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회 앞 외에도 전국 13개 지역에서 추모제가 진행됐는데, 이 인원까지 추산하면 이날 교사 10만여명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열린 집회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일부 진보 성향의 교육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참가한 교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09.04 ⓒ민중의소리 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하다 공무상 재해로 휴직 중인 유치원 교사 A씨는"저는 더 이상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며"서이초 선생님은 잘못이 없다. 잘못된 건 사회와 교육 현장"이라고 힘줘 말했다.

B씨는"공동체가 무너지면 파편화된 개인의 삶은 이용당하고 소모당한다"며"이제는 오랜 무기력을 깨고 일어나 함께 변화를 도모해야 할 때다. 대다수 선량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과 만나 연대하고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헌화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9.04 ⓒ민중의소리 C씨는"선생님들의 눈물과 아픔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국회는 울부짖는 교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교육부는 병들어 간 교사를 지켜내야 한다.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우리는 모두 서이초 교사"라고 강조했다.

D씨는"누구보다 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을 보호해야 할 교육부가 오히려 선생님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추모 집회조차 정치적으로 규정하고 징계, 파면을 운운하는 이상한 시대가 현재 대한민국 교육계의 현주소"라며"교사이기 이전에 인권을 가진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며, 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다. 제가 교사였더라도 서이초 선생님의 모습과 돌아가 선생님들의 모습이 자신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newsvop /  🏆 6.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가슴에 검은 리본... 49재 추모일, 교사들 거리로 나선다가슴에 검은 리본... 49재 추모일, 교사들 거리로 나선다[공교육 멈춤의 날] 서이초 추모식 이어 오후 4시 30분 국회 앞 집회
Read more »

국힘 “신성한 교사 스스로 노동자 격하”…천박한 노동관 파문국힘 “신성한 교사 스스로 노동자 격하”…천박한 노동관 파문수석대변인 강민국 ‘공교육 멈춤의 날’ 발언 논란“교사 몸부림 듣지 않고 전체 노동자 깎아내려”
Read more »

국힘 “신성한 교사 스스로 노동자로 격하”…천박한 노동관 파문국힘 “신성한 교사 스스로 노동자로 격하”…천박한 노동관 파문수석대변인 강민국 ‘공교육 멈춤의 날’ 발언 논란“교사 몸부림 듣지 않고 전체 노동자 깎아내려”
Read more »

[현장] 교육부 파면 협박에 울분, 20년 만에 병가를 쓰다[현장] 교육부 파면 협박에 울분, 20년 만에 병가를 쓰다국회의사당 앞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 현장
Read more »

파면 협박에 울분, 20년 만에 병가 쓴 교사…학부모·아이는 ‘현장학습’파면 협박에 울분, 20년 만에 병가 쓴 교사…학부모·아이는 ‘현장학습’국회의사당 앞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 현장
Read more »

교사들, 징계 받아도 거리로…“동료 죽음이 벌보다 두렵다”교사들, 징계 받아도 거리로…“동료 죽음이 벌보다 두렵다”‘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 열기 “교육부 엄단 발표가 교사들 마음에 불 질러”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7 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