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사업체 융자 지원 6017억 미술진흥예산 400억 첫 돌파 보조금 2442억 삭감·재편성
보조금 2442억 삭감·재편성 내년에 K-콘텐츠 주로 육성하는 정책금융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1조7700억원이 지원된다. 문화콘텐츠 수출 등 경제적 효과가 입증되면서 문화재정 7조원 시대가 눈앞에 왔다.문체부는 ‘K-콘텐츠·관광이 이끄는 경제활력 제고’와 ‘국민의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 보장’을 축으로 K-콘텐츠에 1조5000억원, K-컬처와 스포츠에 각 1조3000억원, 관광에 1조2000억원, 지역소멸 대응과 약자 우대 정책에 각 8000억원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콘텐츠 산업을 위한 모펀드 출자를 총 3600억원으로 늘려 정책금융 규모를 총 1조77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올해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K-콘텐츠 펀드에 2900억원을 출자해 관련 기업에 수출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돕는다. 영화계를 위한 영상전문투자조합에 250억원을 출자하고, 콘텐츠 전략 펀드도 45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한다.
아울러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수지 적자 개선을 위한 관광 예산도 강화했다. ‘한국방문의 해’ 예산을 1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고,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에 330억원, 사찰 체험 개발 등에도 250억원을 지원한다. 관광 사업체에 대한 융자 지원도 34% 늘어난 6017억원으로 늘리고 관광벤처와 글로벌 선도기업 발굴·육성에도 331억원을 지원한다.대규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에 278억원을 쓰고 폐광지역과 폐산업시설 등 지역 유휴 공간도 문화·관광 시설로 바꾼다.취약계층에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3만원으로 2만원 올린다.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체육 활동을 돕는 스포츠강좌이용권도 지원 대상을 14만명으로 확대하고, 월 지원액도 9만5000원에서 유·청소년은 10만원·장애인은 11만원으로 올린다. 또 ‘함께누리’ 사업 등 장애인의 문화체육관광 활동에도 2618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기간 적자가 쌓인 체육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5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클럽육성에 303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647억원이 지원된다. 내년에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와 파리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가 열려 우수 선수 양성 예산 1434억원 등을 쓴다. 체육인교육센터도 건립하고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 경기대회’ 준비 예산도 464억원 새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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