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대박을 터뜨리진 않았지만 중박과 소박으로 한국을 쫓아가고 있습니다.\r방산 튀르키예 TF칸
지난달 27일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는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인 TF 칸 사업에 참가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개발사인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와 맺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 사이 새로운 연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3일 셀라이 사미 투펙치 튀르키예 국방부 차관은 “이달 안에 TF 칸 사업에 합류하는 방안을 놓고 파키스탄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튀르키예가 2017년 러시아로부터 지대공 미사일인 S-400을 사온다고 발표하면서 사달이 났다. 미국은 튀르키예가 F-35와 S-400을 함께 운용할 경우 F-35의 정보가 러시아로 넘어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TF 칸은 아직 갈 길이 멀다. TF 칸 1호기의 최초 비행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2026년까지 3대의 시제기가 더 만들어진다. 그리고 모두 10대의 전투기가 2029년 튀르키예 공군에 넘겨져 주력 전투기인 F-16을 대체하는 게 TAI의 바람이다. 지난해 9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하룩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바이락타르 최고경영자가 바이락타르 TB2 모형을 들고 웃고 있다. 폴란드는 이 무인기 24대를 사들였다. 로이터=연합
에르도안 대통령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했고, 2차 투표에서 야당의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후보를 간신히 누를 정도로 몰렸다. 국산 전투기라는 이벤트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민석 에비에이션 위크 한국 특파원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당선된 뒤 TF 칸에 대한 관심을 덜 보인다고 튀르키예 밀리터리 매니어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엔진이 아직 ‘미정’이다. 1호기를 비롯해 20~25대의 TF 칸은 F-16의 엔진인 GE F110 2대를 달고 있다. 이후 영국 롤스로이스의 도움을 받아 만든 엔진을 장착하기로 했는데 아직 들리는 얘기가 없다. 지난해 3월 이스마일 데미르 튀르키예 국방부 방위산업협회 차관은 인터뷰에서 “롤스로이스와 문제가 있는데, 해결됐다. 앞으로 함께 일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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