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 '라식 소문 내달라…연예인 병으로 오해할까 봐' SBS뉴스
채령은 어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채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갑자기"제가 라식을 했다. 그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회사에 갔는데 뭔가 눈치가 너무 보였다. 그날따라 괜히 회사에 직원분들이 많았다"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그날따라 사내에서 많은 직원과 마주쳤다는 채령은 먼저 인사하면서"안녕하세요! 제가 라식을 해서..."라고 선글라스를 가리키며 설명했던 당시를 재현했습니다.이미지 확대하기 채령은"회사가 워낙 넓고 직원분들이 많아서 처음 보는 분들도 많고, 아직 못 뵌 직원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다"라며 자신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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