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 메인주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CNN 방송은 현지 시간 2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
CNN 방송은 현지 시간 2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40살 로버트 카드가 도심에서 13km 떨어진 리스본 근처의 숲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경찰은 총기 난사 사건 직후 갈색 셔츠 차림에 소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40살 백인 로버트 카드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사흘째 그를 추적해 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 등 두 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18명 사망’ 메인주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사...
Read more »
행방묘연한 메인주 총기 난사범…경찰, 유서추정 노트 발견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최소 18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현지 경찰은 사...
Read more »
미 메인주 총기 난사 '최소 22명 사망·60명 부상'...용의자 공개 수배령[앵커]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용의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았는데, 현지 경찰 당국은 공개 수배...
Read more »
미 메인주 총기 난사 '최소 22명 사망·60명 부상'...용의자 공개 수배령[앵커]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용의자는 40대 백인 남성으로 현지 경찰 당국은 공개 수배령을 내리고 ...
Read more »
미 메인주 총기 난사 '최소 22명 사망·50~60명 부상'...용의자 공개 수배령[앵커]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용의자는 40대 백인 남성으로 현지 경찰 당국은 공개 수배령을 내리고 ...
Read more »
미 메인주 총기 난사 22명 숨져…교관 출신 무장한 채 도주총기 교관 출신, 식당·볼링장 등서 난사부상자 50~60여명…추가 범행도 우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