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이 폭포수처럼…침수 지하차도에 차량 15대 고립 SBS뉴스
먼저, 편광현 기자입니다.어제 오전 8시 45분쯤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를 달리던 차량들이 갑자기 밀려든 강물에 고립돼, 30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최소 11명이 실종된 걸로 집계됐습니다.
[버스 탑승 생존자 : 물에 잠겨서 숨을 못 쉴 때 그냥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났고 그냥 죽었다고 생각을 했어요.]화물차 운전자는 버스 탑승 생존자와 함께 난간에 매달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는데, 당시 지하차도에 고립돼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차량이 많다고 말합니다.사고는 밤새 많은 비가 내려 홍수 경보가 발령된 미호강 주변의 둑이 무너지면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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