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형들, 아시아 신기록으로 수영 계영 800m 금메달

‘황선우와 황금세대’가 한국 수영에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 남자 계...

‘황선우와 황금세대’가 한국 수영에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 남자 계영 800ｍ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ｍ 결선에서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73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그동안 단체전인 계영에서는 은메달만 4개를 땄던 한국은 항저우 남자 계영 800ｍ에서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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