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삼킨 ‘비닐하우스 집’…이른 겨울 맞은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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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 화재로 3가구 불타고 1명 사망건조한 겨울 화재 위험 커져…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의 한 비닐하우스가 3일 잿더미로 변해 있다. 배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어휴, 여기 좀 봐, 여기도 탔네. 냄비도 아주 까맣게 타버렸네.” 공원 의자에 앉아 있던 마을 자치회장 이순자씨가 마을 곳곳에 남은 화재 흔적을 가리키며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이씨는 “전선도 이리저리 꼬여 있어서 합선돼 불이 날 위험이 크다”면서 “위험한 점이 많은데 구청에서는 관리를 잘 안 해준다”고 말했다. 불이 난 당일 페인트통에 물을 담아 달려갔다는 주민 A씨는 “30년 넘게 여기 살았는데 큰불이 난 것만 6~7번 봤다”고 했다. 이 비닐하우스촌은 1980년대 조성됐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이 재개발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이들이 곳곳에 둥지를 틀었다. 현재 약 60가구가 이곳에 산다. 서울에는 전원마을뿐 아니라 강남구 구룡마을, 송파구 화훼마을, 노원구 백사마을, 성북구 북정마을 등 크고 작은 판자촌이 곳곳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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