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 정규교육과정으로 천연물바이오과, 전기과를 신설하고 평생직업교육과정으로 △천연물 전문가 △전기 전문가 △전산회계사무원 양성 △용접기능사 양성 △크리에이터 양성 △브런치 생활요리 기능 인력 양성 △글로벌관광서비스평가사 양성 등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9개와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 6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웰빙기반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 △헬스케어기반 뉴스포츠 전문가 양성 △AI기반 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 △AI기반 영상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양성의 4개 평생직업교육과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과 경영 전문가 과정 △건설기술, 환경 전문가 과정 △생애 전주기 미래설계 과정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장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 정규교육과정으로 에너지융합화공과, 특수용접전공을 개편 및 신설하고, 지역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 과정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자격증 과정 외 3개 과정과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 △마을만
이는 △청년인재 지역정주를 위한 특화분야 인력양성 지원, △전 생애 역량개발을 위한 지역기반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신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 추진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의 거점화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HiVE사업은 이러한 관점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특히 인근 지역 출신이 많은 전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지역 산업체가 함께 적절한 일자리를 만들고, 그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하여 안정적이고 괜찮은 일자리, 살고 좋은 곳으로의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동아보건대-전남 영암군 컨소시엄 동아보건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 정규교육과정으로 사회복지상담전공과 레저조경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평생직업교육과정으로 △조경기능사 △동기증진 인지행동 상담사 △영암군 1인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방문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과정 등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1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과학대-전북 정읍시 컨소시엄 전북과학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 정규교육과정으로 천연물바이오과, 전기과를 신설하고 평생직업교육과정으로 △천연물 전문가 △전기 전문가 △전산회계사무원 양성 △용접기능사 양성 △크리에이터 양성 △브런치 생활요리 기능 인력 양성 △글로벌관광서비스평가사 양성 등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9개와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이공대-광주광역시 동구 컨소시엄 조선이공대학교는 광주광역시 동구 특화분야 연계 인력양성을 위해 정규교육으로 스포츠재활학부 내 웰빙헬스케어 전공 신설, 컴퓨터학부를 신설하여 AI소프트웨어컨텐츠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웰빙기반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 △헬스케어기반 뉴스포츠 전문가 양성 △AI기반 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 △AI기반 영상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양성의 4개 평생직업교육과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과 경영 전문가 과정 △건설기술, 환경 전문가 과정 △생애 전주기 미래설계 과정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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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권 HiVE사업, 지역특화 분야 인재 양성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분야의 인재 양성,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지역현안 과제 해결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산업안전관리 인재양성, 유초등돌봄교사 인재양성, 자립 및 창업분야 인재양성을 지역특화분야로 선정하고, 평생직업산업학과(산업안전전공, 전기공학전공, 에너지설비관리전공), 유아교육과(야간과정), 조리제빵과(일반트랙, 특수교육대상자트랙) 등 3개 학과운영을 통해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양산시와 컨소시엄을 통해‘스마트기계’,‘융합안전’,‘보건‧복지’3개 분야의 지역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2024년 운영을 목표로 스마트기계전자과(메카트로닉스전공), 산업안전관리과, 보건복지과, 에이블자립과 4개 학과를 신설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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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이 답이다”동반위와 시도지사협의회는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반성장 문화의 전국적 확산 및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의 발굴 및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 지역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운영, ▲ 지역 중점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 지역별 동반성장 이슈, 우수사례 및 인센티브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반위 오영교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동반성장 활성화가 필요하며, 지역 특화 산업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역 동반성장’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되기 바라며, 향후에도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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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악산’ 열받은 원주시민 1000명 집결...시사회장 규탄대회7일 무실동 롯데시네마서 집회 “지역 이미지 훼손” 상영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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