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구명조끼조차 지급되지 않은 건가요.. 당시 현장 판단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는 게 해병대의 입장입니다.
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뉴스1최용선 해병대 공보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순직한 해병대원에게 구명조끼를 입지 않도록 판단한 근거'를 묻는 말에"구명조끼는 하천변 수색 참가자들에게는 지급이 안 됐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 채 일병은 전날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못한 상태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급류에 휩쓸렸다. 이후 채 일병은 14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채 일병을 비롯한 해병대원들은 최소한의 안전 장비인 구명조끼도 없이 일렬로 '인간 띠'를 만들어 실종자를 수색하는 작전에 투입됐다.최 과장은 '재난지역 수색 시 안전 매뉴얼이 있느냐'는 질의에는"매뉴얼이 있다"면서도"내용 공개 여부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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