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없는 세 번째 코로나 수능…이 시각 시험장 SBS뉴스
오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수능 시험날만 되면, 갑자기 추워지곤 했는데, 다행히 오늘 아침엔 쌀쌀한 정도입니다. 시험장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기상청 예보대로 오늘 날씨는 수능 한파 없이 조금 쌀쌀한 정도입니다.올해도 교육부가 시험장 앞 응원전을 금지하고 있어서 입실 시각이 다가와도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것과 동일한 사진 한 장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시험장에 있는 관리 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재고 코로나19 증상을 확인해야 해서, 입실 종료 시각인 아침 8시 10분보다 일찍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시험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훼손이나 분실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도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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