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5000만원 이상 번 교원 45명 감사원과 감사 일정 협의 예정 교육부 “엄정 조치할 것”
교육부 “엄정 조치할 것” 300명 가까운 현직 교사들이 대형 입시학원이나 유명 강사와 계약을 맺고 사설 모의고사용 문제를 만들어 팔았다. ‘킬러 문항’을 만들어주고 많게는 5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기는 등 최근 5년간 5000만원 이상을 받아간 교사가 45명에 달했다.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연계해 영리행위를 한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들을 엄중 조치하고, 자진 신고하지 않은 교사를 파악하기 위해 감사원과 협의해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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