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을 5000억원 가까이 늘렸다.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는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25일 카카오뱅크는 2분기 말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이 3조 9184억원으로 1분기(3조 4774억원)보다 471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가계 신용대출 대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도 27.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2.0%포인트
25일 카카오뱅크는 2분기 말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이 3조 9184억원으로 1분기보다 471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가계 신용대출 대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도 27.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2.0%포인트 늘었다.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공급 규모는 1조 7503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1% 늘었다.
토스뱅크는 2분기 말 중저신용대출 잔액이 3조 700억원으로 1분기보다 300억원 줄었다. 비중도 42.06%에서 38.5%로 줄었다. 토스뱅크는 “출범 21개월만에 최초로 부실채권에 대한 상각을 진행하며 기존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대출 중 상각된 양이 중저신용자 비중에서 제외됐다”며 “올해 5월 말 시작한 대환대출에서 고신용자 유입도 많았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스뱅크는 “거시경제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환능력과 의지가 있는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발굴하는 것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케이뱅크는 2분기 말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24.0%로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늘었다. 케이뱅크는 전과 달리 이번 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근사치를 활용해 역산한 추정치는 2조원대 초반으로 전분기 2조 622억원과 큰 차이가 없다. 2분기 말 케이뱅크 가계 총여신은 12조 1404억원이고,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조 7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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