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에서 총격 사건…범인 포함 사망 7, 부상 4 '매니저가 휴게실 문 열더니 말 없어 총기 난사' 버지니아 주지사 '우리의 가슴이 찢어진다' 성소수자 클럽 총격 사건 사흘 만에 또 발발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쇼핑객으로 붐비던 대형마트에 총성이 잇따랐습니다.현장에 있던 한 직원은 근무 교대 직전에 직원들이 모여있던 휴게실 문을 매니저가 열더니 아무 말 없이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가해자와 희생자가 직원으로 드러난 월마트는"비극적인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다"며,"피해자들과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애도했습니다.[크리스 프라이스 / 체사피크시 행정담당관 : 엄청난 비극과 상상할 수 없는 슬픔으로 우리가 모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지난 5월에는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든 괴한이 난입해 2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YTN 조용성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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