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형 ISA 상위종목은 삼성전자·美ETF 올해 2조 급증한 투자형 ISA, 2030이 절반
올해 2조 급증한 투자형 ISA, 2030이 절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면서 절세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계좌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한 투자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전체 ISA 계좌의 규모가 2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에 직접 투자 가능한 투자중개형 성장세가 가팔랐다.
신탁형·일임형 ISA와 달리 국내 주식과 ETF에 투자할 수 있는 중개형 ISA 성장세가 가파르다. 중개형 ISA 계좌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6조4810억원에서 올해 7월 말 기준 8조2874억원으로 28%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신탁형 ISA 투자금액은 12% 늘어나는데 그쳤고, 일임형 ISA 투자금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박두성 금융투자협회 자산관리 팀장은 “투자형 ISA는 일임형·신탁형과 달리 다양한 자산에 직접 투자가 가능한 만큼 거래 편의성 측면에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라며 “자산증식을 위해 ISA 계좌를 개설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늘면서 효과적인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가능 자산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채권형 펀드나 채권ETF로 채권을 간접적으로 보유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실물채권에 직접 투자가 가능해졌다. 김윤경 삼성증권 디지털영업추진팀장은 “중개형ISA 투자 자산이 채권으로 확대되고 투자자산의 선택의 폭이 커지면서 필수자산관리 계좌로 자리잡고 있다”며 “절세혜택을 활용해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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