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장대비에 충북 물바다…3명 사망·12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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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장대비에 충북 물바다…3명 사망·12명 부상(종합)

청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미호강이 범람해 인근 지하차도를 덮치면서 남성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7명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되는 등 청주와 충주 등에서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이어졌다.15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4시까지 집계된 인명피해가 사망 3명, 부상 12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미호강 물이 범람하면서 순식간에 궁평 지하차도로 들이닥쳤다. 이 사고로 차량 19대가 고립되면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9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도로관리사업소의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한 결과 지하차도 안에 버스 등 차량 19대가 있으며, 최소 17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오전 5시 28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판리 비탈면에서 돌과 토사가 무너지면서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다.

제천에서는 14일 오후 6시30분께 봉양명 미당저수지가 방류를 시작하면서 하류인 명암마을 주민 21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도 마을 앞 금강 물이 불으면서 방재당국이 대형 모래주머니 등으로 방수벽을 쌓기도 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3단계'를 발령했고, 김영환 도지사도 괴산과 오송 수해지역을 찾아 선제적 수해 대응을 주문했다.옥천군은 이날 열 예정이던 감자·옥수수 축제를 취소했다.청주기상지청은 16일까지 100∼20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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