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라북도가 새만금 잼버리 대회를 반년 가량 앞두고...
잼버리 파행 사태를 촉발한 기반 시설 담당자와 공사 업체 관계자도 심사위원 전원 찬성으로 포상을 받았습니다.[매트 하이드 / 영국 스카우트 대표 : 첫 번째는 위생입니다. 우리는 화장실을 충분히 자주 청소하지 않는 것이 걱정됐습니다. 그 안에는 비누도 없었고 안전하지도 않았으며 쓰레기도 쌓여 있었습니다.]관계자들에겐 누구에게 시킬 생각하지 말고 직접 청소하라는 특명도 내렸습니다.군산시와 부안군 공무원 두 명인데, 이유로는"분뇨 처리 기반 조성에 공이 있다"였습니다.이 가운데 한 명은 대회 메인 건물인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조성 담당자였습니다.공사를 원활히 진행했고, 용역 업무를 안전하게 잘했다는 명목이었습니다.
[용혜인 / 기본소득당 의원 : 잼버리 파행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기반시설의 미비였는데요. 기반시설 책임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기반시설 설치 과정에서의 예산 집행 과정도 적절했었는지 국회 차원에서 낱낱이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잼버리 조직위는 개최를 목전에 두고 올해 세 번에 걸쳐 152억 원을 추가로 받았는데, 화장실과 샤워장 등에 쓴 비용은 2천백만 원에 불과했습니다.영상편집 : 김지연[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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