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4%로, 8%포인트 상승해 47%를 기록한 민주당에 역전당했습니다.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범 보수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에서 13%로 1위에 올랐다.이밖에 범보수 진영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의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뒤를 이었다.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41%로 1위를 기록했다.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이라는 응답이 지난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0%로 나타났다. '잘못함'이란 응답은 17%포인트 올라 68%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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