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원숭이두창' 법정 감염병 위기단계 선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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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연합뉴스〉질병관리청은 세계 각국에서 퍼지고 있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에 대한 법정 감염병 지정과 위기단계 선포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질병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기평가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질병청은 어제 원숭이두창 관련 대비·대응 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를 열고 원숭이두창의 국외 발생현황과 확산속도, 질병 특성 등에 대한 검토와 국내 유입 시 대응체계를 논의했습니다.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지난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은 이후 유럽·북미·중동·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비풍토병 지역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의심 사례는 최대 12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국내 확진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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