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충격에 댐 균열…'유엔 어디 있나' 절망의 시리아 SBS뉴스
그나마 지진을 버텨낸 건물들까지 물에 잠기면서 복구 작업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제대로 된 조명도 없이 구조해낸 3살배기 어린이는 잔해더미에 너무 오래 깔려 왼다리를 절단해야 했습니다.[국제사회의 의무는 어디 간 겁니까. 이건 민족 차별입니다.]시급한 의약품과 생필품은 없었고 텐트와, 기저귀 같은 위생용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안토니우 구테흐스/유엔 사무총장 : 도로는 파손됐습니다.
사람들은 죽어갑니다. 모든 가능한 수단을 찾아봐야 합니다. 사람이 먼저여야 합니다.]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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