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개· 은 6개·동 10 역대 최고 성과AG 첫 출전 황선우·김우민 ‘투톱’ 활약남녀 유형별 메달 골고루 수확
남녀 유형별 메달 골고루 수확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황선우를 비롯한 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김우민을 응원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한국 수영에 황금기가 찾아왔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4∼29일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종목에서 무려 메달 22개를 따냈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동메달 10개를 목에 걸었다. 금메달 숫자로 보나 총 매달 개수로 보나 역대 최고 성적이다. 그야말로 ‘황금 세대’의 출현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대표팀 ‘투톱’으로 볼 수 있는 황선우와 김우민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가 첫 아시안게임 출전인데, 첫 대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황선우는 항저우에서 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서 이번 대회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을 안긴 지유찬이나 남자 접영 5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선물한 백인철이 대표적이다. 여자 배영 선수로서 이례적으로 메달 5개를 쓸어담은 이은지의 활약도 눈에 띈다. 어떻게 이런 황금 세대가 탄생했을까? 먼저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과 2010년대 초반 맹활약한 박태환의 영향을 받았다. 이른바 ‘박태환 키즈’다. 이런 시대적 배경에 기초종목을 강화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투자와 올해초 국외 전지훈련을 2차례 지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수영연맹의 노력 등이 더해져 황금 세대가 등장했다. 더욱이 이들은 체격도 좋다. 이전까지 박태환 등 몇몇 선수를 제외하면 한국 수영은 키가 170㎝대였다. 하지만 황선우와 김우민 등 핵심 선수들을 비롯해 양재훈과 이호준 등은 대부분 180㎝가 넘는다. 전체적으로 전력이 강해진 이유다. 수영 대표팀의 팀워크에 주목하는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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