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만난 또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이 범행 뒤 가방을 끌고 가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 앞에 선 정유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범행 직후 모습, 함께 보시죠.정유정이 마스크를 낀 채 왼손에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걸어가는 모습입니다.흉...
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 앞에 선 정유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잔혹하게 범행을 저지른 뒤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태연합니다.이후 양산 숲에 시신을 유기했다가, 택시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정유정 /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유기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정유정은 이날 청록색 원피스를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경찰서 앞에 준비된 호송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Read more »
'또래 살인'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정유정이 오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유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
Read more »
또래 살해·유기한 정유정 송치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종합)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손형주 기자=경찰이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을 검찰로 넘겼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