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씨엘팜 대표 입안에 녹여 먹는 필름형 약·건기식 빠르게 흡수되고 손실율 낮춰 인기 2028년 매출 1조 달성 목표
2028년 매출 1조 달성 목표 “알약, 캡슐 형태의 약을 잘 못 삼키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다는 사실 아세요? 노약자, 어린이, 환자는 물론 반려동물들도 약을 잘 못 먹어요.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든 물 없이 간편하게 입안에서 녹여서 섭취할 수 약, 건강기능식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이유입니다.”
씨엘팜의 제품군은 크게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용식품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대표 브랜드는 ‘닥터필’로, 닥터필 제품 중 ‘닥터필 프로폴리스 이뮨 필름’과 ‘닥터필 브라이트닝 글루타치온’이 최근 가장 잘 팔리고 있다.그러면서 장 대표는 “씨엘팜이 구강용해필름 형태로 개발·제조하는 제품 종류만 약 100개에 달한다”며 “씨엘팜처럼 여러 종류의 구강용해필름을 정교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지닌 기업은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기 때문에 씨엘팜은 여러 국내외 브랜드의 의뢰를 받고 제조업자개발생산도 한다”고 말했다. 씨엘팜은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란 등 약 2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에 공장을 짓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내 공장은 충남 아산에 있다. 지난해 씨엘팜의 매출액은 187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올해 목표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처음에는 서울 성수동에 아파트형 공장을 세우고 시작했다. 설비 마련 등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이유로 공장 사용 승인을 내주지 않으면서 투자금을 전부 날렸다.장 대표는 “늙으신 어머니가 손을 떨면서 집문서를 건네주셨을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 날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며 “당시 큰돈을 날리면서 며칠 동안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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