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주변 전투와 포격 고조“가자 최대 알시파 병원 전기 끊겨…미숙아 2명 숨졌고 다른 37명도 위험”
“가자 최대 알시파 병원 전기 끊겨…미숙아 2명 숨졌고 다른 37명도 위험” 지난달 2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의 산부인과 병동 인큐베이터에 팔레스타인 신생아가 누워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의사들의 단체인 ‘인권을 위한 외과의’는 11일 가자지구 최대 병원으로 북부 지역에 있는 알시파 병원 의료진 말을 인용해 이 병원의 “전기가 끊겨 신생아집중치료실 작동이 멈춰 미숙아 2명이 숨졌다”며 “다른 미숙아 37명의 생명도 위험하다”고 밝혔다. 북부 지역 피란민 수천명이 모여 있는 이 병원 주변에서 최근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아에프페 통신은 목격자 말을 인용해 병원 주변 지역에서 “총격이 끝이지 않고 공습과 포격도 잦아들지 않았다”며 “병원 주변에 수십구의 시체가 널려있다”고 말했다. 비비시 방송은 병원 내부에는 막 수술을 받아서 이송이 불가능한 환자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알시파 병원의 의사인 마르완 아부 사아다는 이 방송에 병원 건물 주변의 전투로 주검 매장도 못하고 있다며 사체 보관 냉동고도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의 지하에 땅굴을 파고 사령부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하마스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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