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발견된 집 안엔, 같이 살던 딸도 있었습니다.\r시신 긴급체포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오전 7시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전날"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아서 집에 왔는데 함께 거주 중인 언니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B씨 넷째 딸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0시 20분 빌라에 있던 B씨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2020년 8월 엄마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를 집에서 발견하고,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이 기사 어때요 현예슬·심석용 기자 [email protected]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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