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한 달…가자에서만 9500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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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2만4천명…구급차도 폭격이 “민간인 대피 반복 요구했다”

이 “민간인 대피 반복 요구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자발리야 난민촌에서 한 주민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잔해 위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4일 성명을 내어 “가자지구의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다”며 이렇게 한탄했다. 그는 즉각적인 휴전을 거듭 촉구했지만,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는 끊이지 않고 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언급한 구급차 공격 사건은 전날인 3일 일어났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이날 구급차 한대가 알시파 병원 입구 2m 앞에서, 보건부 소속 구급차는 약 1㎞ 떨어진 곳에서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알시파 병원 부근 구급차 공습에 대해서 “ 하마스가 테러 공작원들과 무기를 구급차로 옮긴다는 정보를 갖고 있다”며 “해당 지역은 전장이다. 민간인들에게는 대피하라는 요구를 반복적으로 해왔다”고 공습을 인정했다.가자지구 보건부는 4일 기준으로 지난달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숨진 사람이 9488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어린이가 적어도 3900명이며, 여성 사망자도 2509명에 달했다. 지금까지 전체 부상자는 어린이 6360명을 포함해 2만4158명이다. 이스라엘 쪽 피해 규모는 사망 1430명, 부상 5600명 정도다. 이스라엘 쪽 사망자는 지난달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때 대부분 발생한 것이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달 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한달 동안 가자지구에서 거의 15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71만명은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사업기구가 운영하는 149개 시설에 머물고 있고, 12만2천여명은 병원, 교회, 기타 공공 건물에 대피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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