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prop=description content=하마스, 새벽 로켓 기습공격무장대원도 이스라엘 침투이, 즉각 가자지구 보복 공습사상자 수천명…피해 더 늘듯5차 중동전쟁으로 확산 우려
중동 화약고가 터졌다. 이스라엘과 아랍권 간 제5차 중동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하마스를 폐허로 만들 것"이라며 곧바로 전쟁을 선포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동원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대적인 보복 공습을 가했고 이에 따라 가자지구에서 최소 200여 명이 죽고 주민 17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촌 확대와 팔레스타인 차별 조치에 반발하면서 이날 전격적으로 공격을 개시했다. 하마스는 무장대원 300명도 지상·해상·공중으로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침투시켰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오토바이, 픽업트럭,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사이 국경 철책을 통과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은 1973년 10월 발발한 이스라엘과 아랍권 간 제4차 중동전쟁 이후 50년 만에 가장 충격적인 피의 충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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