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앞두고, 방송장악 시작 총성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하자, 국민의힘이 “방송을 정상화하고, 온전히 국민의 품으로 돌려줄 인사”라며 환영했다.유 대변인은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 환경 속에서, 단순히 우리 안의 방송이 아니라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선진 방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 내정자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앞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지명되기도 전부터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지침, 아들 학폭 등 각종 의혹·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달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 후보자가 2010년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으로 있을 당시 홍보수석실 요청으로 작성된 ‘국정원 6.2지방선거 개입 문건’이 공개됐고,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 학교폭력으로 논란이 됐으나 학폭위조차 열리지 않고 전학으로 사건이 덮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유 대변인은 “‘카더라’식 추측만으로 사실을 호도하며 이미 ‘반대’라는 답을 정해놓은 민주당의 ‘답정너 반대’는 오히려 제대로 된 검증을 방해할 뿐”이라며 “이 특보가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적임자인지는 인사청문회에서 명명백백히 따져 물으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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