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 6호 골…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 SBS뉴스
이강인은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하며 공을 따낸 뒤 은디아예에게 대각선 크로스로 공을 전달했고, 은디아예는 다시 최전방 무리키에게 공을 연결했습니다.이강인은 후반 38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고, 마요르카는 빌바오의 공세에 시달리다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킥 극장골을 내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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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6호 골…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리그 6호 골을 터트리며 스페인 무대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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