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영남·고령층 하락... 부정평가 사유 오염수-외교 순... 국힘 33%-민주 32%-무당층 29%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15일 한국갤럽 9월 2주 차 조사에서 전주 조사 대비 2%p 내린 31%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2%p 오른 60%였다. 한국갤럽 조사기준,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0%에 근접한 것은 지난 4월 4주 차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부정평가가 60%로 나타난 것 역시 지난 4월 4주 차 이후 처음이다.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대다수 지역·연령별 응답층에서 하락했다.특히 부산·울산·경남의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9%p,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의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5%p 올랐다. 대구·경북의 긍정평가도 전주 대비 4%p 내린 51%로 나타났다. 다만, 대구·경북의 부정평가도 전주 대비 8%p 내린 32%로 집계됐다.60대에서도 긍정평가는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6%p 올랐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과 이념성향별 중도층의 긍정평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무당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5%p 내린 17%,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3%p 오른 62%였다. 중도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6%p 내린 20%, 부정평가는 6%p 오른 70%로 집계됐다. 여당 지지층과 이념성향별 보수층의 평가는 엇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p 내린 72%,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변화 없는 19%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6%p 오른 63%, 부정평가는 7%p 내린 3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사유는 전주 조사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자들에게 자유응답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외교', '경제/민생/물가',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 '인사', '홍범도 흉상 이전/역사관 문제' 등이 꼽혔다.
한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함께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p 내린 33%,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p 내린 32%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23%, 민주당 지지도가 34%, 특정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를 차지했다. 정의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p 오른 5%,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전주 대비 1%p 오른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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