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역시 이번 주 상임위 일정 대부분을 미루기로 합의했습니다.
수해 현장을 찾은 여야 지도부는 정부에 신속한 피해 복구를 강조했고, 국회 상임위 일정은 대부분 연기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또"지역별로 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전파해달라"며, 저지대 진입 통제 등"다소 과하리만큼 적극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정부에서 비가 그치는 대로 피해 상황을 파악해서 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 백지화를 두고,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 역시 연기됐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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