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한국과 프랑스가 사상 첫 연합 공중훈련을 추진합니다. 프랑스 공군 연합 공중훈련
25일 프랑스 국방부에 따르면 프랑스 공군이 이날 페가수스 2023 원정을 떠난다. 페가수스 2023 원정은 프랑스 공군이 중동을 거쳐 인도ㆍ태평양 지역에 군용기와 인원을 전개한 뒤 각국과 연합훈련을 벌이는 임무다. 편도만 1만 1000㎞가 넘는 장거리 원정이다.원정대엔 프랑스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라팔-BㆍC 10대와 A330 다목적 수송기ㆍ공중급유기 5대, A400 수송기 4대와 조종사 19명ㆍ지원인력 320명으로 꾸려졌으며 55t의 보급품과 함께 이동한다.
25일 프랑스를 떠난 뒤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두 팀으로 나누고 각각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향한다. 본대는 태평양의 괌ㆍ팔라우로 날아 가 다음 달 2~21일 미국 주도로 여는 다국적 대규모 연합 공중 훈련에 참가한다. 일부 공중급유기와 수송기는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뉴칼레이도니아에서 다양한 작전을 뛴다.프랑스 국방부는 경유 국가와 연합훈련 일정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엔 다음 달 말 들를 것으로 보인다. 한ㆍ프 공군간 연합 훈련이 이뤄지면 사상 처음이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프랑스 군용기는 다음 달 24~26일 한국에 기착할 예정이며, 구체 일정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페가수스 2023 원정의 일정표. 임무를 마친 뒤 한국ㆍ일본ㆍ인도네시아를 거쳐 귀국할 계획이다. 프랑스 국방부
프랑스 국방부는 “프랑스군은 국제법과 항해의 자유에 기반한 지역 안정을 추구한다”며 “페가수스 2023 원정은 이 같은 방향에서 기획됐다. 앞으로 인도ㆍ태평양 지역에 더 많은 전개와 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0년 핵추진 잠수함인 에머호드함을 인도ㆍ태평양에 전개한 적 있다. 올해도 프랑스는 공군의 페가수스 2023 원정 이외 해군의 다목적 프리깃함인 로레인함을 다음 달 미국ㆍ캐나다ㆍ일본의 다국저 해상 훈련인 노블 타이푼에 보낸다. 이 훈련엔 이탈리아 해군의 원양초계함인 프란체스코 마로코니함도 합류한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미국의 작은 현충원, 한국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미국의 작은 현충원, 한국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아이젠하워_공원 참전_용사 참전_기념_공원 한국전 장소영 기자
Read more »
윤석열 검찰총장은 되고 한상혁은 안 된다?[이충재의 인사이트] 한 위원장 기각 논리 윤 총장과 달라...법원 결정, 언론자유 퇴행 단초될까 우려
Read more »
한덕수는 '먹방 맞불' 놨다…'오염수 괴담'에 강공 택한 윤 정부 | 중앙일보정부가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비판에 강경 대응 전선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Read more »
판사 멈춰세운 소복입은 엄마들의 호소 '제발 부탁드립니다'판사 멈춰세운 소복입은 엄마들의 호소 '제발 부탁드립니다' 박희영 이태원참사J 유가족 용산구청장 책임자처벌 조혜지 기자
Read more »
술독 빠진 가난한 용접공…대학교수 만들어 준 책 1권 | 중앙일보평생 땜질하며 살아야 할 것 같던 그의 삶은 책 한 권 덕에 급변했습니다. 유영만 한양대교수 TheJoongAngPlus
Read more »
'월 500만원 써요'…11% 폭등한 간병비가 무서운 진짜 이유 | 중앙일보간병인을 고용하는 데 필요한 간병비 물가가 최근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간병인 간병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