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0' 점프…다이아몬드리그 2회 연속 준우승 SBS뉴스
기합과 함께 이탈리아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른 우상혁은 순조롭게 바의 높이를 올려갔습니다.경쟁자인 미국의 주본 해리슨이 앞장서서 관중의 호응을 유도했고 우상혁이 2m 30까지 뛰어넘자, 이제 우상혁과 해리슨 2파전이 됐습니다.[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준우승하게 돼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해리슨 선수와 재밌는 경기했던 거 같아서 즐거웠고요.].
기합과 함께 이탈리아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른 우상혁은 순조롭게 바의 높이를 올려갔습니다.경쟁자인 미국의 주본 해리슨이 앞장서서 관중의 호응을 유도했고 우상혁이 2m 30까지 뛰어넘자, 이제 우상혁과 해리슨 2파전이 됐습니다.[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준우승하게 돼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해리슨 선수와 재밌는 경기했던 거 같아서 즐거웠고요.]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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