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근로자 100여 명 시범 도입…맞벌이 반응은 SBS뉴스
정부의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은 서울에 사는 20대에서 40대의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올해 안에 100여 명을 도입해 최소 6개월 이상 일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젊은 부모들은 아이와 집안을 맡기는 만큼 그 이상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저임금 이상으로 돈을 줘야 하는데, 이용 시간이 길어지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김진환/두 자녀 양육 워킹대디 :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민간 기업에선 아직도 육아에 대한 지원과 돌봄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김고은/쌍둥이 양육 워킹맘 : 조부모가 돌봄을 했을 때나 친인척이 돌봄을 했을 때 지원금을 주는 것이 맞벌이들이 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명, 서울 맞벌이 가정서 일한다이르면 올해 안에 필리핀 등 외국인 가사 근로자 약 100명이 시범적으로 서울에 있는 가정에서 가사·육아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전 외국인 가사 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에서 이 같은 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Read more »
필리핀 이모 100명 온다…외국인 가사도우미 공청회서 찬반 논쟁31일 오전 로얄호텔서울에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사진=이한주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
Read more »
외국인도우미 도입 놓고 '찬반'…워킹맘·대디는 우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외국인 가사·육아 노동자 도입 시범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 공청회에서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중심...
Read more »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두고 찬반‥여전한 우려정부가 올해 하 반기에 외국인 가사, 육아 도우미 백 명을 시범적으로 고용할 예정인데요.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불안...
Read more »
5년여간 교사 100명 극단 선택…초등교사가 57명최근 5년6개월 동안 공립 초·중·고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 교...
Read more »
주말 새 10여 명 사망...폭염에 온열질환 비상주말 사이 온열질환 추정 사망 12명으로 급증 / 땡볕 아래 농작업하던 고령자 잇단 사망 / 올여름 전국 온열질환자 누적 1,015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