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12년 만 최다 환자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12년 만 최다 환자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4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누적 환자는 7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4% 늘었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한 해 700명을 넘은 건 2011년 826명 이후 12년 만이다. 올해 환자 719명 중 657명은 국내에서 감염됐다. 62명은 해외에서 감염됐고, 해외 유입 국가는 남수단 등 대부분 아프리카 대륙이었다. 국내 발생 657명 중 555명은 남성이었다. 환자 평균 연령은 40.3세로 20대가 196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대 111명, 30대 110명, 40대 102명 순이었다. 현역군인과 제대군인도 각각 83명, 45명 있었다.국내에선 1970년 한 해 1만5000명이 넘는 말라리아 환자가 나왔으나 말라리아 퇴치 사업이 추진돼 환자 발생이 감소하면서 1979년엔 퇴치 선언을 했다. 하지만 1993년 재출현 이후 꾸준히 연간 수백 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된다. 감염되면 오한, 고열, 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고,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도 있다.말라리아환자감염최다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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