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교통 적자 버티기 어려워…버스 300원 등 인상 추진” KBS KBS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지하철을 담당하는 서울 교통공사는 1조 2,000억 원, 버스도 8,500억 원 적자를 내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의 요금을 유지하고 싶지만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다만 “중앙 정부는 물가 인상을 억제해야 한다는 상황”이라며 “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그러면서 “저의 입장은 집값은 낮을수록 좋다는 것”이라며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 강남 집값 상승은 계속 억제해 나갈 것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의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선별적으로 진행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약자라는 빌미로 해 타인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약자는 포용할 대상이지만 그분들의 무리한 주장을 다 받는 게 약자 동행인지는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내년에 치러질 총선을 놓고는 “지자체장 입장에서 구체적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면서도 “ ‘포용 성장’쪽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 그게 당에 주문하는 유일하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앞으로 시정 목표로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세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탑 5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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