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폐막작, 암스테르담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되며 주목 받은 영화 '다음 소희'가 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폐막작, 암스테르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고의 장르 영화제로 손꼽히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다.'다음 소희'는 오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암스테르담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기사 원소스 보기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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