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미국·캐나다 순방길 오르는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South Africa News News

영국·미국·캐나다 순방길 오르는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South Africa Latest News,South Africa Headlines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3%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섭니다.윤석열 대통령 김건희여사 순방

윤석열 대통령이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선다. 먼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이어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0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뒤 캐나다로 가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한다.

김 실장은 “윤 대통령의 참석 결정은 한영 관계의 역사적 중요성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업적, 한국에 대한 고인의 애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을 두고 “영국 역사상 최장기 군주로서 영연방 국가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냉전 시기는 물론 그 이후에도 자유주의 국가 간 연대를 몸소 실천해온 분”이라고 평가했다.윤 대통령은 런던에서 곧바로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한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국제 사회가 전례 없는 전환점, ‘워터쉐드 모멘트’에 놓여있다고 보고, 복합적인 도전에 대한 변혁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보자는 게 이번 유엔총회의 주제”라며 “국제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질서 구축에 앞장서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윤 대통령, 오는 18일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윤 대통령, 오는 18일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오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길에 오릅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윤 대통령이 오는 1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미국...
Read more »

野, '정치 검찰' 연일 맹공...'특검법·국정조사' 쌍끌이 공세野, '정치 검찰' 연일 맹공...'특검법·국정조사' 쌍끌이 공세'李 먼지 털듯 수사…김건희 여사는 봐주기 일색' / 현실화까지 ’첩첩산중’…법사위 상정 어려워 / 본회의 넘어도 ’대통령 거부권’ 행사 가능성 / ’이재명-김건희’ 쌍특검 승부수 가능성도 제기
Read more »

윤 대통령 국정운영 ‘못한다’ 63.6%, 김건희 여사 ‘특검 필요’ 62.7%윤 대통령 국정운영 ‘못한다’ 63.6%, 김건희 여사 ‘특검 필요’ 62.7%[코리아리서치]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무혐의 경찰 수사 결과, ‘불공정한 결과’ 64.7%
Read more »

[현장영상+] 尹, 18일부터 5박7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현장영상+] 尹, 18일부터 5박7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尹, 18일부터 5박7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 尹,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北 비핵화 촉구 계기' / 尹,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한일·한미정상회담 추진
Read more »

윤 대통령, 19일 영국 여왕 장례·20일 유엔총회 연설윤 대통령, 19일 영국 여왕 장례·20일 유엔총회 연설"가치 연대 강화·경제 외교 기반 확대 목적"... 한미·한일정상회담도 추진
Read more »



Render Time: 2025-03-06 17: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