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의대 정원 연 3058명 묶여의료 수요·의사 공급 불일치 확대지역·필수의료 인력 부족도 심화“1천명 증원, 의대 교육 수용 가능”
“1천명 증원, 의대 교육 수용 가능”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연합뉴스
국책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2020년 이후 내놓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 자료를 22일 보면, 10여년 뒤 의료서비스 수요에 견줘 부족한 의사 수는 2만명 이상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35년 부족한 의사 수가 2만7232명이라고 내다봤으며, 2050년 기준 2만2천명 이상, 2만6570명, 2만8279명 부족을 예측한 연구도 있다. 이런 추계는 현재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활동 의사 수와 연령 추이,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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