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체질 개선에 당기순익 흑자 행진 주가 12% 이상 뛰어
23일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면서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이 회사가 잠정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7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빠졌지만, 동 기간 영업이익은 362억원으로 5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을 찍으며 22억원을 달성한 2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 전환했다.
롯데하이마트 흑자 전환 배경엔 수익성 제고 작업이 있다. 올해 들어 이 회사는 판매 추이를 기준으로 상품을 등급화해 상품 운영 체계를 재정립하고, 신상품과 인기 상품의 비중을 확대했으며, 전체 재고 규모는 축소함으로써 재고 건전화를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단장 작업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4월 말 청량리롯데마트점을 시작으로 점포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상권별 맞춤형 MD 개편을 통해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케어 서비스 전용 상담 채널 ‘홈 만능해결 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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