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31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환자는 6091명입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비수도권에서는 경북이 494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위중증 환자는 178명, 입원환자는 86명입니다. 사망은 9명으로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16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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