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79개 저축은행 9년 만에 적자 고객 이탈 막기 위해 수신 금리 높여 이익 축소 연체율 급증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금융당국, 저축은행 등 부실 채권 매각 상황 점검
순이익은 줄고 연체율은 늘었는데, 금융당국이 특별히 우려가 있는 곳을 점검하고 연체 채권 매각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올해 1분기 79개 저축은행은 523억 원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경기 악화로 주 고객인 중·저신용자들의 연체율이 급증한 것도 한몫했습니다.[저축은행 관계자 : 저축은행의 조달 비용인 수신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했고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부실 채권 매각이 지연될 경우 연체율이 계속 올라 건전성이 악화하는 만큼 신속한 매각을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 잠재 부실 채권의 매각 상각 등이 지연되면서 전체적으로 인플로우와 아웃플로우가 균형이 안 맞으면서 늘어나는거도 있어서, 다소 챙겨봐야 할 금융회사도 있을 수 있어서 그런 차원에서 검사들을 진행 중이라고….]그래픽 : 이지희[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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