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중 2명 뇌사 가능성'
으로 다친 피해자 14명 중 대다수가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는 가운데 2명은 뇌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기원 기자=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대형 백화점에서 시민 대상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3.8.3 [email protected]차 사고 피해자인 20대 여성 A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60대 여성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분당차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는데, 상태가 위독하다고 한다.칼부림 피해자 9명은 배, 옆구리, 등에 각각 자상을 입었다.
이 외 경상자로 분류된 1명은 팔꿈치 열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그는 범행 전 모친 소유의 모닝 차량을 끌고 나와 백화점 앞 인도로 돌진, 보행자들을 들이받고 차량이 더는 움직이지 않자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이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이송 병원 별로는 분당서울대병원 2명, 분당제생병원 3명, 분당차병원 2명, 국군수도병원 2명, 아주대 외상센터 1명, 성남의료원 1명, 정병원 1명, 삼성서울병원 1명이다. 1명은 미이송이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부근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소방 구급차들이 사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3.8.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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