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촌에 입성했다. 최윤 선수단장, 장재근 부단장을 포함한 선수단 30여 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요르단, 시리아, 예멘 선수단과 함께 공식 입촌식에 참석했다. 전날(20일) 항저우에 입성한 한국 선수단 본진 중 이날 오전 훈련이 없던 탁구, e스포츠, 스케이트보드, 여자 기계체조 선수 24명이 한국 선수단 1140명 대표로 행사에 참석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촌에 입성했다. 최윤 선수단장, 장재근 부단장을 포함한 선수단 30여 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요르단, 시리아, 예멘 선수단과 함께 공식 입촌식에 참석했다.
항저우 선수촌은 쑨쉬둥 선수촌장의 인사와 사자춤, 우슈 등의 공연으로 환대했다. 쑨 촌장이 입촌 선물로 청색 도자기를 전달하자 최윤 단장은 한국의 멋과 미를 알릴 단원 김홍도의 화첩을 답례 선물로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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